[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봄철(시즌)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며,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이 진행된다. 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인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행된다. 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과정(코스)을 운영한다. 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 특히 일요일 과정(코스)인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 방문이 눈길을 끈다. 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 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기회발전특구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의 소통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기회발전특구 선도(앵커)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요 투자기업 16개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1·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선도(앵커) 기업들의 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와 세제·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묶음(패키지)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소멸위기 해소와 균형발전을 목표로 한다. 울산 기회발전특구는 울산·미포국가산단과 온산국가산단,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 울산항만 및 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6개 지구(총 574만㎡)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26조 7,416억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특구 내 투자가 완료되면 5,827명의 직접 고용 창출과 함께 생산 유발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대공원에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이 조성됐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대공원 구)어린이교통안전공원에서 ‘소풍마루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소풍마루 조성사업’은 울산대공원 내 어린이교통안전공원을 재정비해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와 놀이,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총사업비 31억 2,000만 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남구 옥동 377-2번지 일원에 1만 5,883㎡ 규모의 가족 소풍 공간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는 ▲그늘막(퍼걸러), 평상, 일광욕의자(선베드), 해먹 등으로 구성된 독서·휴식공간 ▲그물(네트)놀이시설과 미끄럼틀 등 놀이공간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모임공간 등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수목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공간을 재구성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성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해운대Wee센터는 오는 8일 부산시교육청과 5개 지원청 Wee센터 담당자와 함께하는 ‘제1차 Wee센터 정기협의회’를 실시한다. Wee센터 정기협의회는 시교육청과 5개 지원청이 연 1회씩 주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올해 첫 주자로 해운대교육지원청이 개최한다. 협의회에서는 Wee센터 운영 관련 주요 현안 논의와 함께 기관 간의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의회 주제는 ▲개인 및 집단상담 운영 ▲위기학교지원 프로그램 ▲학교폭력예방교육 ▲정신건강전문가 학교지원사업 ▲교원 연수 ▲단위학교 자문 및 컨설팅 방안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점차 Wee센터 기능 강화가 요구되는 만큼 이번 협의회는 중요한 대화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Wee센터의 역할과 프로그램 지원 방향에 대해 깊이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해운대구·수영구희망교육지구는 4월부터 7월까지 체험활동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학교 교육 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관련 개선 사항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수요자 맞춤형 지역 연계 교육과정과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모니터링은 8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30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 ▲해다정 꿈키움 프로젝트 ▲해다정 실내스포츠 놀이교실 ▲해다정 환경·해양생태 프로젝트 ▲아홉산 배움숲 프로젝트 ▲지역연계 체험활동 버스 등 5개와 수영구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 ▲지역문화예술 체험교실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 ▲희망스포츠교실 ▲창의문화예술 체험버스 4개 등 모두 9개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참여자 만족도가 높아 지역 내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현장모니터링이 해운대구와 수영구만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희망교육지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감사 대상은 관내 유치원 13개원,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10개교 등 총 35개 기관이다. 이번 감사는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감사관, 감사인력풀, 유·초·중등 담당 장학사 등 내·외부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감사 추진 시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적법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시정 및 개선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불법·비위 행위에 대한 예방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종합감사 기간에는 시민감사관이 직접 참여해 ▲학교발전기금 운영의 투명성 ▲부패 취약 분야인 계약 관련 사항 등을 점검하며, 학부모와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모니터링도 병행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감사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도구”라며, “단순한 적발 위주에서 벗어나, 모든 공직자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관내 유치원 관리자 및 교사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소통과 공감의 협력적 장학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중심 교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유치원 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여 전반적인 유치원 교육력을 향상에도 중점을 둔다. 특히, 교육장이 지구별 유치원 4곳을 직접 방문하여 공·사립 유치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유치원 경영 정보 교환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치원 간 연대ㆍ협력 강화, 유치원 간 우수사례 공유, 소통과 공감의 민주적 문화 조성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협의회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관내 유치원 현장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연결하는 교실 수업지원과 협력적 장학 활동 강화로 유치원의 자율적 변화와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정서적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일 ‘2026년 학생 마음건강관리 전문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현장과 전문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자문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전문상담교사와 Wee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 등 모두 10명의 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이번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관심군 학생의 전문기관 연계 방법 논의 ▲위기 학생 대응을 위한 핫라인(Hot-line) 구축 ▲신규 담당자 멘토링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자살위험학생 중 전문기관에 연계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 방안을 집중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며,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최근 강서구, 사상구 관내 학교 행정실 공무원을 사칭하여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에 사기범죄 시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학교 행정실 공무원을 사칭하며 업체에 접근한 뒤,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수법 등을 활용한 사기 범죄가 발생하고 있으며,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3월들어서만 2건 의심사례가 발생했다고 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에 대응하여 부산 지역 식재료 공급업체 대표자를 대상으로 메일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주요 사기 수법을 안내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해당 학교에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다”며 “납품업체에서는 계약 체결 전 반드시 공식 절차와 담당자 확인을 거쳐 피해를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육지원청도 안전한 계약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부터 10월까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남부Wee센터에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주변 친구들의 위기 신호를 빠르게 감지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자살 위험 신호 인지법, 또래 친구 돕기,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다루는 시청각 자료수업 및 토의, 생명지킴이 역할 이해, 위험 징후 식별법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변상돈 교육장은“이번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스스로와 친구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