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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회, “청렴한 의회상 정립으로 구민신뢰 제고 앞장”

의회사무국, 2026년 청렴실천과제 마련하고 세부추진 전략 논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의회가 최고 수준의 청렴도 평가결과를 유지하기 위해 올해도 청렴실천과제를 마련,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중구의회는 25일 의회사무국장 주관으로 6급 이상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소통 간담회를 마련하고 올해 청렴 실천 과제 수립에 따른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중구의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울산지역 기초의회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구의회는 청렴도 우수등급을 더욱 상향시키기 위한 내부실천 전략을 마련,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세부추진과제를 살펴보면 지방의회의 자치법규 부패 영향평가 권고 사항을 반영시켜 상반기 중 관련 조례 및 규칙을 제정하는 한편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립을 위해 관련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9대 의회 출범에 맞춰 전 의원과 직원 참여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의회 누리집에 청렴소식 게시판 운영과 직원 대상 청렴 자가진단 설문조사 실시, 의회 운영에 맞춘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조례 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구의회 관계자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들로부터 신뢰수준을 더욱 높여 지방의회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수립된 청렴 세부 추진 과제를 효과적으로 이행하도록 의회 의원과 소속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상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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