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울주군이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해결을 위해 운영 중인 ‘해뜨미 바로-콜센터’가 개소 이후 상담 건수 총 20만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 3월 개소한 해뜨미 바로-콜센터는 민원 연결 도중 전화가 끊어지거나 업무 담당자 안내를 위한 불필요한 전화 돌림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소 첫해인 2023년에는 상담건수 5만5천867건을 달성했으며, 2024년 7만5천531건, 지난해 7만4천363건 등 지난달 말 기준 총 20만5천761건의 상담을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콜센터는 총 4명의 상담원이 하루 평균 332건 이상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전화 응대율은 91.6%에 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콜센터 전화상담 업무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기간제 상담원 대신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2명을 새롭게 채용했다. 이에 따라 모든 상담원이 행정 업무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민원 응대로 양질의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정시스템 접근 권한을 활용해 업무 담당자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상담을 진
[경남도민뉴스=최민숙 기자] 청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8일 청도군청 재무과 직원들과 성주군청 재무과 직원들이 상호기부에 참여해 총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확대됨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14만 4천 원과 답례품 6만 원을 합쳐 총 20만 4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두 기관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지역 간 협력과 상생을 위해 뜻을 모아 준 성주군과 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자체 간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따뜻한 동행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사)한국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는 지난 2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장수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연합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한국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는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 단체로서, 평소에도 농촌 현장에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공헌과 이웃사랑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특히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동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촌을 기반으로 한 단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농촌지도자 장수군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은 28일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동절기 어르신들의 이용 환경과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시설 상태와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윤환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난방·안전·시설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윤환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 부서에는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과 시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 및 집단생활·집단급식 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현재 함양군 지역 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 사례는 없으나,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될 수 있고 전파 속도가 빨라, 집단시설 내에서 한 번 발생하면 대규모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사용 비율이 높아지면서 오염된 지하수를 통한 감염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굴 등 조개류를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때 감염될 가능성도 있어 식재료 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 감염자 접촉, 구토물·분변을 통한 간접 접촉으로 전파되며, 겨울철과 환절기에 발생이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 이에 함양군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굴 등 어패류 충분히 가열 조리 △지하수 사용 시설의 수질관리 강화 △설사·구토 증상자 발생 시 즉시 업무 배제 및 신고 등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2027년 산림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청 산림관리과, 산림휴양과 등 관련 부서를 방문해 적극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 국·도비 사업으로 신청한 산림 분야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공유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은 총 86억 원 규모의 산림 분야 국·도비 사업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재해 예방, 산림 휴양 인프라 확충 등을 고려한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신청 사업으로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20억 원) ▲백두대간 생태 축(남령재) 복원사업(28억 원) ▲임도 개설(21억 원) ▲산사태 복구사업(15억 원)▲숲길 조성(2억 원) 등이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지역의 재해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사방사업과 취약지 정비 등 단순 복구비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재해 예방이 가능하도록 추가적인 사업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도 산림 관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함양군재향군인회(회장 노상봉) 28일 함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함양 등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함양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1부 정기총회와 2부 안보결의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이사와 임원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열린 2부 안보결의대회에는 재향군인회 회원, 기관단체 회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향군인의 다짐 낭독, 표창 수여, 안보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노상봉 함양군재향군인회장은 “재향군인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중심이 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라며 “저를 비롯한 함양군재향군인회 회원들은 굳건한 안보의식을 통해 지역사회 역할을 강화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단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장광동 기자] 새마을운동 함양군부녀회(회장 박종옥)는 지난 26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새해 활동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도의원, 이춘덕 도의원, 배우진 군의원, 임채숙 군의원, 이용권 군의원, 읍면 부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박종옥 함양군 부녀회장은 “지난해 고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에도 우리 지역을 위한 활동에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는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한 해 동안 보여준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올해에도 더욱 활발히 활동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는 근면, 자주,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기업가정신센터(센터장 김가영 경영학부 교수)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대에서 ‘GNU 한·일 기업가정신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본의 장인정신과 혁신이 결합된 기업의 철학, 비즈니스 구조, 지역문제 해결 과정 및 지역 창생에 대해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일본의 대표적인 실용학문 중심 대학인 긴키대학에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 9명, 긴키대학 오사카 10명 등 양국 학생들과 함께 지방창생과 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일 학생들은 팀을 구성하여 오사카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자원 활용과 창업전략을 주제로 브랜드를 선정하고 방문 인터뷰를 진행하며 각자의 지역에 적용 가능한 혁신아이디어를 도출했다. 김가영 기업가정신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우리 학생들이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체험하고, 지역 상생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한·일 대학 간 교육협력 네트워크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업과학교육원(원장 이용복)은 미래농업을 이끌 전문성과 경영 감각을 갖춘 농업 CEO 양성을 목표로 ‘2026년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남 농업의 판을 바꿀 실전형 교육과정이 문을 여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농산물가공 △한우생산가공(반추가축특화전문과정) △시설딸기 △시설작물보호 등 현장 수요가 높은 4개 분야에서 분야별 20명씩 모두 8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40시간 동안 진행된다. 총 교육비 250만 원 가운데 200만 원을 경상남도와 시군이 지원해, 교육생 자부담은 50만 원에 불과하다.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경영 전략을 체계적으로 배우면서도 비용 부담은 최소화했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생산기술 고도화는 물론 가공·유통·브랜딩·경영 전략까지 아우르며, 동료 농업인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