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본청 소회의실에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와 인권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과 인권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학교에서 학교 구성원들의 올바른 인권의식을 함양하고 체계적인 인권교육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인권교육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인권교육 과정 개설, 인권교육 강사 양성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국가인권위원회의 강사 지원을 통해 학교 인권교육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기관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발표한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종합정책 권고 이행방안을 위한 공동 협력을 통해 학생 인권 증진과 인권 친화적 학생지도, 교권의 존중 등 차별 문화가 없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인권 존중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개인의 기본적 인권보호 및 인간의 존엄과 가치구현을 목적으로 설립된 독립적 국가기구로 지난 8월 제7대 위원장으로 이성호 위원장이 취임했다. 특히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부산인권사무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진주시 문산읍 건강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문산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100여명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5년 문산읍 건강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진주 YMCA 김일식 사무총장의‘지역사회 건강활동과 네트워크 구축’강연에 이어 김영수 위원장이 2015년 문산읍 건강위원회에서 추진한 우선사업(인사하는 마을 만들기, 담배연기 없는 마을 만들기)과 보건소 연계사업(취약지역 건강체조, 마을건강증진프로그램) 에 대한 활동 사항을 보고했다. 경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백근교수를 좌장으로 ‘운동 환경 조성’에 대한 주제로 문산읍 둘레길 조성 사업과 자전거 도로의 가로등 설치, 주민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무인 단속 카메라 설치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정희 문산읍장은 남산 둘레길, 문산천 둘레길, 뒷산 둘레길, 영천강 둘레길 등 4개 코스의 둘레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걷기 동아리, 탁구교실, 담배 없는 건강한 마을 만들기 등의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진주 가좌초등학교(교장 박진우)는 지난 1일 홍보관에서 본교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부모 독서지도 독서 코칭 특강을 실시했다.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윤은주 독서지도 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성공적인 독서인이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독서의 필요성과 효과, 독서 지도법에 대해 강의했다. 윤은주 독서지도 강사는 효과적인 자녀 독서 지도법으로 ‘수준에 맞는 책을 읽게 할 것’, ‘책을 읽고 나면 독서 이력을 남길 것’,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강의 후 평소 학부모들이 자녀의 독서 지도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의문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 자녀가 읽을 책을 고르는 방법 등 많은 학부모님들이 자녀 독서 지도 시 고민하는 부분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학부모 독서코칭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자녀의 독서 지도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강의를 듣고, 다른 어머님들과 독서 지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저만의 고민이 아닌 자녀를 둔 모든 부모님들
진주아카데미는 지난 27일 오후 5시 진주아카데미 3층 대강의실에서 수강생, 학부모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제3기 초등반 영어회화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3기 영어회화 프로그램은 지난 9월 7일부터 12주간 관내 초등 4~6학년, 중학생 150명을 수준별로 반을 편성해 초등 5개반, 중학 2개반, 특화 3개반 등 10개 반으로 운영됐다. 이번 3기에서는 원어민 강사 5명이 듣기, 말하기 수업을 통해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웹비디오, 문제해결과 퍼즐, 멀티미디어 프리젠테이션 등 일상생활을 소재로 다양한 동영상 제작과 토론, 발표를 통해 영어에 자신감을 갖도록 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증 수여, 모범수강생에 대한 상장 수여가 있었으며 5개 반의 수강생이 만화 주제가, TV커머셜송, 코믹영화 등 발표회를 갖고 다양하게 준비한 솜씨를 맘껏 발휘했다. 하승철 진주부시장은“진주아카데미는 수강생들의 꿈을 찾는데 방법을 알려줄 뿐 아니라 꿈에 도달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특히, 영어회화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대에 여러분의 꿈을 펼치는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수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상호 소통력ㆍ친화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유학생활을 격려하고 경상대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2015년 GNU 유학생의 날 어울림 행사’를 지난 26~27일 이틀간 개최했다. 경상대 대외협력본부(부총장 정기한)는 해마다 개최해 오고 있는 유학생의 날 행사를 진행하여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들의 관심도와 참여도를 제고하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첫날인 26일은 중앙도서관 뒤편 광장에서 유학생들이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유학생의 날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27일에는 오후 2시 국제어학원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대학본부 보직자와 단과대학장, 외국인 유학생 지도교수, 외국인 유학생회(회장 아티프, 파키스탄, 약학대학 대학원), GNU 버디, 관심 있는 교직원 등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어울림 행사는 개회사, 내빈소개, 총장 인사말씀, 외국인 유학생회장 답사, 공로상 시상식, 2015년 활동 보고, 기념촬영, 국가별 문화소개 및 장기자랑, 참가팀 심사 및 발표, 시상식과 외국인 유학생회장을 비롯하여 유학생 활동에 희생과 봉사정
진주시에서는 중앙시장상인회, 서경방송과 함께 지난 25일∽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오사카, 교토의 전통시장을 방문,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일본의 전통시장들이 유통상권 변화에 따른 위기상황을 극복한 사례를 우리 전통시장에 벤치마킹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25일 방문 첫날은 170년 역사를 가진 일본 오사카의 대표시장인 구로몬시장(黑門市場)을 방문했다. 구로몬시장은 오사카의 부엌이라 불리고 있는 전통시장으로 시장 내 가운데 도로에 노점상 없이 깔끔하고모든 상점이 상품의 원산지 표시와 가격표시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먹거리를 사서 현장에서 먹을 수 있도록 고객을 위한 서비스공간을 마련한 상점들이 상당히 많았다. 이어 26일에 찾은 교토의 니시키시장은 약400m의 아케이드 거리에 140개정도의 점포가 줄지어 있으며 교토의 음식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을 만큼 먹거리가 다양하고 현장에서 음식을 직접 제조해 판매하며.상품을 깔끔하고 스마트하게 디자인한 포장으로 진열하여 고객들이 직접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와 상품가격 표시, 소포장 진열·판매, 철저한 청결유지가 기본적으로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해양과학대학(학장 정한식)은 지난 26일 통영캠퍼스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 1917홀에서 ‘2015 지역산업 육성 해양바이오포럼’을 해양수산부와 전국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상대 해양생물교육센터(센터장 김남길 해양식품생명의학과 교수) 주관하에 개최했다. 해양수산 관련 연구개발(R&D)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는,이번 산학관련 포럼은 각 지역의 해양생물연구센터와 최근 해양수산부에 신설되어 연구개발 분야의 정책을 주관하게 될 ‘해양수산생명자원과’가 공동으로 해양생물산업 현황과 육성 정책을 개발하기 위하여 기획한 것이라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해양바이오 지역특화 기능성소재 개발 분야 연구성과 및 계획’이라는 주제로 강릉원주대 이상민 센터장, 경상대 김남길 센터장, 군산대 이기영 센터장, 조선대 조태오 센터장, 전남 해양바이오연구센터 김수일 센터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해수부 해양수산생명지원과 유혜주 사무관은 ‘해양바이오산업 비전과 정책방향’에 대하여, 윤민석 한국식품연구원 연구원은 ‘국내 고유 해조류를 이용한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지난 25일 오후 4시 30분 총장실에서 진주비봉로타리클럽(회장 김종완)과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서관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진주비봉로타리클럽 김종완 회장은 “클럽 창립 3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의 로타리언이 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사업을 다각도로 고민하다가 경상대 도서관 장서 200만 권 달성을 위한 도서 기증운동에 동참하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허권수 도서관장은 “진주비봉로타리클럽 창립 30주년을 축하하며, 지역 대학 도서관 장서 기증운동에 발전기금을 출연하는 것은 지역사회 봉사활동 중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출연한 발전기금으로 구입한 도서는 대학 구성원과지역민이 널리 열람하도록 하겠다”고 발전기금 활용 계획을 밝혔다.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1985년 6월 7일 창립하여 3590지구(서부경남지역) 80개 클럽 중 가장 우수하고 모범적인 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진주시 봉곡동에 사무실을 두고 주거환경개선사업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복지우선지업사업 10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연수원에서 학부모·교직원·도민 등 500명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콘서트를 개최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이 밀집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교육?복지?문화 등 통합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2006년 마산지역 5개 학교에서 시작해 현재 107개 초?중?고교로 확대돼 교육격차 해소와 자주적인 시민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는 사업학교인 개운중학교 국악오케스트라와 내동초등학교 다문화 중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교복우사업 성과발표 ▲교육복지 10년 다큐 동영상 ▲나에게 교육복지란? 이벤트 ▲교육복지사 수화 공연 등 KBS 라디오 백민경리포터의 사회로 도민과 함께 교육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지난 13~23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나에게 교육복지란? 00이다’ 이벤트에 학생, 교직원, 대학생, 도민 등 218명이 응모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 당일 사연 발표와 함께 우수작품 14편을 시상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2006년 5개 학교에서 시작된
진주 내동초등학교(교장 김쌍순)는 지난 24일 학교 도서관에서 학생들의 논리적인 생각과 발표 능력을 키우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교내 독서토론대회를 실시했다. 독서토론대회는 4~6학년 학생들 9명이 대회에 참여하여 『무기 팔지 마세요!』라는 책을 읽고 ‘장난감 무기를 파는 것은 허용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여한 학생들은 책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다양한 자료를 조사하면서 세운 자신의 논리적인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했다. 또한 평소 수업시간에 배운 토론의 방법과 규칙을 잘 지키며 입론부터 최종변론까지 성숙한 토론자의 모습으로 대회에 임했다. 독서토론대회에 참여한 4학년 김가현 학생은 “이번 토론대회를 준비하며 주제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고 조사하면서 내가 장난감 무기 전문가가 된 것 같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질문하고 답하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학교측은 지속적인 독서 활동과 토론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책을 접하며 깊이 있게 사고하고, 나아가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펼치는 어린이가 되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