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2,146호와 개별주택 10,554호이다. 의견청취 제도는 주택가격의 과도한 상승 또는 하락에 대한 주택 소유자의 불이익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접수된 의견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열람과 의견 제출이 마무리되면 4월 30일 주택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하며, 이렇게 결정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은 주거용 건축물과 그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격으로 상가 등 비주거용 일반건축물은 열람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개별주택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에서 열람 가능하다. 또한, 주택가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이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6 임실N장미축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먹거리 수준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중회의실에서 축제 향토음식관 운영자 30명을 대상으로‘향토음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해결하고, 운영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해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턴트로는 정정희 국제요리학원장이 참여하며, 임실읍을 비롯한 10개 읍·면 운영진들과 1:1 집중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계절감에 맞는 차별화된 신메뉴 개발 △효율적인 식재료 관리 및 위생적인 조리 환경 조성 △향토음식관 운영 시 예상되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가 조언 등으로 진행됐다. 임실군 생활개선연합회 정현옥 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메뉴를 다양화하고 운영 전문성을 높여,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임실군이 벚꽃으로 둘러싸인 옥정호를 배경으로 자전거 라이딩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2026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를 오는 4월 11일‘옥정호 벚꽃축제’와 연계해 개최한다. 옥정호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전국 최상위급 자전거대회로, 옥정호와 섬진강 일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모을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대회는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천만관광 임실’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는 옥정호 벚꽃축제가 열리는 4월 11일 오전 8시, 임실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임실읍, 성수면, 덕치면, 운암면, 청웅면 등 주요 구간을 경유한 뒤 다시 임실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경기는 장거리코스인 ‘그란폰도’와 중거리코스인‘메디오폰도’로 나뉘어 운영된다. ‘그란폰도’와‘메디오폰도’는 각각 ‘긴 거리’‘중간 거리’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자전거 마라톤 형식으로 널리 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보건소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여 집중 홍보 및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예방 주간은 ‘결핵ZERO, 함께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 환자의 기침 등을 통해 공기로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감염 초기에 특징적인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는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조기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관내에 설치된 전광판을 활용해 결핵 예방수칙과 증상, 어르신 무료검진 안내를 송출하고, 시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카드뉴스를 게시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보건소 결핵관리실 방문객에게는 홍보 리플릿 배부와 함께 기침 예절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안내하고, 필요 시 현장 상담을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의 노쇠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싱싱생생 건강교실』 연중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전년보다 8개소 늘어난 96개 경로당에서 32명의 노인 전문 체조강사를 선발해 지역 특성과 참여 어르신의 신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노년기 건강 위험요인인 근감소, 낙상, 만성질환 악화 등을 예방하고 면역력 증진을 통해 신체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속 활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며, 체조강사가 주 2회 경로당을 방문해 1시간 동안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과 가벼운 몸풀기, 근력 강화 체조를 실시한다. 또한 지역별 방문건강관리사업 인력(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치매검진, 우울증 검사, 감염병 예방교육 등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노쇠 예방과 기능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에 참여하셔서 우울감 해소와 활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지난 20일 시청 지하 중회의실에서 23개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일선 현장에서 복지 행정을 이끄는 팀장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욱 주민복지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일선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통을 가장 먼저 살피고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복지팀장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공공복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팀장님들의 세심한 관찰과 열정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연찬회가 더 촘촘하고 따뜻한 남원형 복지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핵심 추진 전략 ▲읍면동별 중점 추진 업무 공유 ▲지역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신규 사업 안내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최근 읍면동에서 개입한 고난도 사례를 구체적으로 공유하며,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 방안과 민관 협력 모델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4월 19일까지 17일간, 광한루원 일원에서 봄맞이 관광프로그램 ‘2026 남원 맞춤 관광프로그램–광한루원 봄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광한루원 정문부터 완월정, 춘향관을 잇는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성 피크닉 프로그램 ‘광한루OnePick크닉’,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광한루-원The플리마켓’, 국악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이 어우러지는 ‘광한루원버스킹_끼생점고’가 운영된다. 먼저 ‘광한루OnePick크닉’은 돗자리, 테이블, 담요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 광한루원의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감성 사진 촬영 공간과 함께 야외 북 라운지(간이도서관)가 운영되어 휴식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행사 기간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광객 또는 화인당에서 한복을 대여한 방문객에게는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전통 한복과 광한루원의 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한루-원 The 플리마켓’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지하수 함양사업’ 공모에 귀석지구가 3월 18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하수 함양사업’은 지하수가 부족한 시설재배단지에 지하수 함양시설을 설치하여 작물재배 및 난방(수막)에 필요한 지하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2026년도 사업에 공모 신청한 결과, 남원 귀석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65억 원(국비 45억 원, 시비 2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해당 지역은 전체 농경지 151ha 중 62.3ha에 649여 동의 시설하우스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지역으로, 딸기와 감자, 상추 등 동계 작물 재배 비중이 높은 곳이다. 특히 동절기 수막재배에 지하수 부족으로 동해피해를 겪어왔으며, 이에 따른 작물 생육 저하와 생산량 감소 등 농가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강수 패턴 변화와 지하수 의존도 증가로 물 부족 문제가 더욱 심화되는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취수정 ▲함양정 ▲관로 설치 등 지하수 공급 및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오는 3월 23일부터 축제 종료일인 5월 6일까지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현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고, 식중독 등 각종 위생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공무원과 감시원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업종별 주요 점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음식점의 경우 ▲식자재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조리장 내 청결 관리 ▲위생모·위생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준수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숙박업소는 ▲업소 내 신고증 및 숙박 요금 게시 ▲게시된 요금 준수 ▲객실과 공용 공간의 위생 상태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기타 공중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남원시는 이번 점검과 병행해 ‘음식물 재사용 금지 서약서 작성’과 ‘바가지 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의 외식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건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경기 둔화 속 민생경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공공부문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지난 20일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제고 대책회의’를 열고 14개 시군 부단체장과 함께 집행 실적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공부문의 소비·투자 집행을 최대한 앞당겨 재정이 지역경제에 신속히 순환되도록 하고, 민생경제 회복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1분기 소비·투자 분야 집행 목표는 총 1조 5,058억 원으로, 3월 중순까지 약 9,213억 원을 집행하며 신속 집행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매주 점검회의를 통해 집행 상황을 관리하고,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큰 시설비를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선금 및 기성금 조기 지급, 신속집행 지침 활용 등을 통해 집행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분기 집행 실적이 우수한 시군에는 총 5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유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