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정책 홍보단’ 13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홍보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개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활용해 통영시 청년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및 게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홍보단 위촉식은 지난 28일 통영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홍보단 운영 방향 및 주요 청년정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홍보단 활동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청년정책 홍보 콘텐츠를 게시·제출할 경우 건당 3만 원, 1인당 월 최대 6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홍보단 활동 실적이 있는 참여자에게는 청년정책협의체,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청년축제자문단 등 2026년 청년 관련 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전달하는 홍보단 운영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청년 참여 기반을 지속적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신규 사업 지구에 ‘두돌지구 치수능력 확대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이상 강우와 돌발 홍수가 잦아지면서 울주군 두동면 두돌저수지의 월류나 붕괴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적 대응 사업이다. 울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62억 원 전액 국비로 확보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가 2026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세부 설계를 거쳐 울산시의 사업 시행 계획 승인을 받은 뒤, 2027년 착공해 2030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저수지 물넘이와 방수로 확장, 제방 덧쌓기를 통한 저수 용량 확대, 사전 방류 시설 설치 등이다. 이를 통해 저수지의 재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홍수 조절 기능을 크게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저수지 하류 지역 농경지 92헥타르(ha)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이동수단) 보급 확대,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1월 29일부터 '2026년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보조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승용차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버스와 화물차 등 상용차 부문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올해 국비 306억 원과 시비 129억 원을 포함해 총 4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300대, 버스 90대(저상 15대, 고상 75대) 및 화물차(트럭) 3대 등 총 39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일 전일까지 울산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수소차 보조금은 승용차 대당 3,400만 원, 저상버스 3억 2,000만 원, 고상버스 3억 5,000만 원을 지원하며, 트럭의 경우 최대 4억 5,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특히 수소 승용차는 보조금 외에도 개별소비세 400만 원, 지방교육세 120만 원, 취득세 140만 원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토지정보행정 실현’을 목표로 한 ‘2026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통한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공간정보 고도화를 통한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 구축 ▲시민 만족 디지털지적 및 촘촘한 주소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4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우선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통한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부동산 강좌(아카데미)를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 운영한다. 투기적 거래 차단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조사 등 토지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공간정보 고도화를 통한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 구축을 위해서는 지적측량 성과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운영해 사업계획과 실제 공사 간 불일치로 인한 준공 지연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 관내 도로시설물 가운데 명칭이 동일하거나 유사해 위치 혼선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재난·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명칭 정비를 추진한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교통약자(임산부, 영아, 고령자) 이용권(바우처) 택시 이용 고령자 대상을 만 85세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 2월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이용권(바우처) 택시 지원 대상자를 기존 장애인에서 임산부, 영아, 고령자(만 85세 이상)로 확대해 시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고령자 기준을 만 80세 이상으로 낮춰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85세 이상 약 1만 4,000명보다 약 2만 명이 늘어난 80세 이상 어르신 약 3만 4,000명이 지원 대상이 된다. 이동이 불편했던 어르신들의 사회적 활동 기회를 크게 늘리고,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교통복지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등을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앱 또는 문자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용자 등록 후 승인되면 앱 호출 또는 전화를 통해 이용권(바우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월 최대 4회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자 본인 부담은 기본요금 1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보건소가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보건정책의 성과가 시민의 삶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며 주목받고 있다. 치매‧정신건강 등 예방 중심 건강사업부터 공공보건의료, 음식, 숙박, 출산과 돌봄에 이르기까지 “보건소에서 이런것까지 하나’ 싶은 정책들이 일상 속 건강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사천시보건소는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시민의 하루를 지켜주는 가장 가까운 건강파트너로 그 기능을 다하고 있다. 2025년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다. 이러한 노력은 각종 수상과 평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중앙에서 도 각종 평가에서 2025년도에만 10개의 기관상을 휩쓸며 저력을 뽐냈다.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선정은 물론, 통합건강증진사업 10년 연속 우수지자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모바일헬스케어사업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 감염병관리 사업 ‧ 정신건강의 날 우수기관 선정 등 예방 중심 보건정책의 성과도 잇달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전관리 8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총 10개의 표창을 받는 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행정복지센터는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특화사업 추진계획이 논의됐고, 2026년 협의체를 이끌어 갈 신임 민간위원장이 새로 선출됐다. 신임 정영숙 민간위원장은 4년 동안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헌신적으로 이끌어 온 하봉현 전 민간위원장에게 꽃다발을 선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특화사업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숙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선출되니 어깨가 무겁고 걱정이 앞선다”며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주민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다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삼동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특화 복지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일 삼동면장과 권행금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과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이웃돕기 특수시책이었던 ‘사랑의 화수분’을 상시 나눔이 가능한 ‘나눔곳간’ 사업으로 새롭게 강화·편성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신규 운영을 비롯해 명절맞이 행복꾸러미 지원, 취약계층 반찬 지원, 이불빨래 및 건조 지원, 복날·환절기 영양식 지원, 생야채 건강키트 지원 등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권행금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 모두가 지역의 가장 가까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28일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 2층에서 남해군 농가주부모임 읍·면 임원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주요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개념과 가치 이해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 이용 방법 △자원봉사 종합보험 안내 △경상남도 자원봉사증 홍보 등이었다.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원봉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 농가주부모임은 농촌일손돕기, 떡국떡 나눔, 김장 나눔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 여성폭력 예방과 가정폭력 인식 개선을 위해 ‘보라데이·장날데이 캠페인’과 ‘마을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생활 반경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거리 홍보 캠페인’과 ‘마을 단위 방문형 예방 캠페인’으로 이원화해 추진된다. 먼저 지난 27일에는 남해읍시장 일대에서 ‘보라데이·장날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폭력 피해 발생 시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와 지원 체계를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어 1월 28일에는 미조면 천하마을에서 ‘마을로 찾아가는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권금자 소장은 “시장과 마을은 주민들의 일상이 가장 밀접하게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2026년부터 추진하는 두 가지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이 더 이상 숨겨지지 않고, 이웃의 관심과 연대로 예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