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아카데미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KB손해보험 사천연수원에서 제4기 꿈키움봉사단 8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꿈키움봉사단은 진주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홍보, 온라인 활동, 참여 프로그램의 모니터링과 봉사활동을 통한 협동심을 키워주기 위해 지난 2012년 11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지난 10월 4기 대상자를 모집하여 1차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2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1박 2일간의 워크숍에서는 주로 봉사자로서 역할과 임무, 기사문 작성방법, 감성 캘리그라피, UCC 기초교육과 팀별 제작활동 및 발표 등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쌓고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했다. 이창희진주시장은 “리더가 되려면 먼저 봉사자가 되라는 말처럼 진주아카데미 리더로서 든든한 홍보대사가 된 것을 축하를 드리며, 여러분의 작은 봉사가 진주아카데미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4기 꿈키움봉사단은 앞으로 2년 동안 활동하게 되며 5개 동아리(기자반, 홈페이지반, 편집반, SNS반, 오프라인반)를 각각 편성하여 매월 1회 정기교육, 자원봉사 및 진주아카데미 행사를 지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진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3~24일 이틀간 경남유아교육원, 진주교육지원청에서 공․사립유치원교사 673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가 배움이 즐겁고 함께 나눔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유치원 실현을 위한 것이다. 이번 연수는 도로교통공단 경남지부가 협조하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이수 교사들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7대 안전교육 영역별 내용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유치원 안전교육프로그램’ 활용 방안 연수를 실시한다. 특히 ‘유치원 안전교육프로그램’은 지난 6월 현장 교원을 중심으로 TF팀을 조직해 유치원 7대 안전교육 영역별 내용을 유치원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활주제별, 주제별, 연령별로 체계적으로 재구성해 적용 방법을 개발하고 도교육청 자료실에 안내해 유치원 현장에서 안전교육 시간에 바로 링크하여 활용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 유치원에 맞는 분야별 안전 매뉴얼을 재구성해 안전관리 방법도 함께 연수를 실시한다. 경남교육청 최훈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 및 유아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하고, 안전을 최우선적 삶의 가치로 인식하는 ‘안전문화&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불법 개인과외교습자 근절과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 등을 위해 경남지방경찰청과 협업체제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불법 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해 개인 주거공간을 조사에 따른 현장에서 마찰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담당 공무원 인력들만으로는 단속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협업체제 구축으로 앞으로 효과적인 단속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찰청과 협업 및 지원 사항으로는 ▲불법 개인과외교습 합동점검(점검반 구성) ▲학원밀집지역 순찰 중 확인된 불법 심야교습 학원 등 정보공유(초등학생 21:00, 중학생 23:00, 고등학생 24:00 이후 교습행위 등) ▲교육청(교육지원청)-경찰청 간 Hot-line 개설 ▲어린이통학차량 신고 등 안전 관련 업무 협조 ▲어린이통학차량 신고 및 차량 불법 개조 금지 등 통학차량 안전 관련 협의 등이다. 경찰청은 야간 순찰이나 방범 활동을 통해 발견된 교습시간 위반 등의 정보를 개설된 Hot-line을 통해 관할 교육지원청에 제공하고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율을 높이기 위한 합동단속과 통학차량 관련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등 개인과외교습자, 교습소, 학원 불법 근절과 통학차량 안전을 위해 상호
경남교육청은 20일 오전 11시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전국 녹색어머니회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녹색어머니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국녹색어머니회 워크숍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행사로 쾌적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녹색어머니회 회원의 봉사활동에 대한 위로와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였다. 이번 워크숍은 한 해 동안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대한 사례 우수학교 8교, 개인 실천수기 공모 입상자 20명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또 김종영 교수(서울대학교)는 ‘공감과 소통의 수사학’이라는 주제로 특강해 소통하며 살아가야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강의 내용 중 수사학은 설득의 수단뿐만 아니라 인간교육은 물론 리더십의 기본이고 종합학문이요 그야말로 만사의 여왕이다”면서 “더 나아가서 진정한 소통을 이끌게 하는 최고의 원리”라고 강조했다. 각 영역별 대상을 수상한 강원 화천초등학교(우수사례), 전북 군산중앙초등학교 장효실 녹색어머니의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특히 군산중앙초 장효실 어머니는 ‘어린이 등·하굣길 없는 우리학교&rsquo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와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경남을 대표하는 조선시대 학자인 남명(南冥) 조식(曺植; 1501~1572) 선생의 사상과 문화유산 자원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청렴연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기로 헸다. 경상대와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9일 오후 5시 대학본부 3층 상황실에서 ‘청렴ㆍ선비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경상대 정기한 연구부총장을 비롯하여 윤호진(한문학과 교수) 남명학연구소장 등 남명학연구소 관계자와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ㆍ감사실장ㆍ청렴감찰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헸다. 협약서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추진 ▲청렴ㆍ선비문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력 ▲청렴교육 시행을 위한 상호 지원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산학협력 우수사례 홍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대 남명학연구소와 한국남동발전은 전통 의례체험, 선비정신 강의, 남명 유적지 탐방, 남명 사상을 반영한 연극 등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여 빠르면 내년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를 직원의 정기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진주 혁신도시 공공기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평생교육원(원장 기근도 지리교육과 교수)은 경남여성지도자과정 대학위탁교육 수료식을 지난 17일 경상대 남명학관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료식은 수료생 41명과 권순기 경상대 총장, 최구식 경상남도 서부부지사, 오태완 경상남도 정무특별보좌관, 홍성실 경남여지회 총동창회장, 박외경 경상대여지회 총동창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수료를 축하했다. 경남여성지도자과정 대학위탁교육은 경상남도가 지방자치시대 경남 여성의 정치ㆍ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도정발전에 기여하며, 세계화ㆍ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남여성지도자과정 교육과정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전문지식을 갖춘 여성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여성지도자에게 필요한 전문화한 내용을 대폭 확대 운영해 저명인사 특강, 해외연수, 세미나, 사회봉사, 전문과정, 특화과정, 교양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8개월 동안 112시간 운영했다. 수료한 여성지도자들은"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동창회뿐만 아니라 경상대 여성지도자회 및 각 소속 지역의 여성지도자회 회원이 되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
진주초등학교(교장 노숙희)는 지난 11월 14일 토요일 교육복지우선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허브체험교실을 운영했다. 희망학생 19여명이 참가해, 허브를 직접 만져보고 향기를 맡아보며 허브의 사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과 여러 가지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허브체험교실은 김소형(현 허브줌사람들 소속)강사를 초빙하여 다양한 허브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허브를 이용한 향기 주머니 만들기, 폐지를 재활용하여 만든 종이로 연필꽂이 만들기로 구성됐다. ‘내가 살고 싶은 마을’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모둠활동에서는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학생들은 평소 주변에서 허브 제품을 접했지만 말린 허브를 직접 만지고 향을 맡아보고, 또 깨끗한 종이가 평소 쓰고 버린 종이라는 것을 알고 자원 활용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허브체험교실에 참가한 학생은 “허브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였고, 허브의 다양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됐다.”며 체험활동에 만족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체험을 마무리 했다. 학교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복지우선사업 대상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여 알차고 보람된 학교생활이 이루어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여성연구소(소장 이명신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사회과학대학 멀티미디어실(151동 310호)에서 박재영 경상대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Rs)와 여성문제’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재영 교수는 강연에서, 지난 9월 유엔에서 세계 정상들이 채택하여 2016년부터 2030년까지 15년 동안 국제사회의 발전 패러다임으로서 개별 국가를 비롯하여 국제사회 전반을 이끌어갈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분석했다. 우리 삶의 구석구석에 변화를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이러한 목표 전반을 과거 2000년부터 2015년까지 개발 패러다임으로서의 역할을 해온 8개의 새천년개발목표(MDGs)와 비교하여 살펴보면서 장점과 더불어 문제점을 살펴봤다. 지속가능발전목표 전반에 대한 분석에 이어 여성(woman)과 여아(girl)의 문제가 이러한 목표들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고 냉전 종식 후 유엔이 여성문제를 비롯한 전지구적인 문제(global issue)를 다루어오고 있는 방식에서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이러한 문제해결 방식을 국내문제 에 어떻게 적용할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 민들레회는 한부모, 조손,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민들레 하우스”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9월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교육복지사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을 추천받아 대상가정을 선정하고, 11월 14일․15일 주말 양일간 밀양에서 40명의 회원들이 직접 도배‧장판 시공, 가구 조립, 집정리․정돈, 전등교체, 공부방 개선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참여한다. 금번 대상은 암투병중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중고생 자매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게 생활하는 다문화가정으로, 이희망(가명)양이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공부방과 어머니의 소원인 10년 이상된 노후 씽크대 개선 등 민들레회에서 4백만원, 미리미회에서 1백만원 상당의 환경개선 물품 지원 외에도 도교육청 다수 직원들이 쌀, 라면, 학용품 등 생필품을 기탁하여 함께 전달한다. 또한 환경개선 이후에도 밀양여중 교육복지사가 밀양시사회복지관을 통한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연계를 통한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민들레회 손대영회장은 &ldqu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전 단설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교무행정원 및 과학실험원, 전산실무원 1,1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지난 5일 경남교육종합복지관(고성)을 시작으로 6일 경남교육연수원(창원), 9일 경남과학교육원(진주), 13일 경남특수교육원(밀양)에서 권역별로 찾아가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교무행정원의 업무수행능력 향상, 전문성 제고 및 사기진작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직무연수는 기록물 관리 및 공문서 작성, 고객만족 교육, 효율적인 행정업무 처리의 이해 등 직무교육과 더불어 학교 현장에 근무하는 교무행정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남교육청 이학래 학교혁신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무행정원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교무행정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고 책임감 및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11월부터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업무관리시스템, 에듀파인, 엑셀실무 등 실무위주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양주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최둘자 교무행정원은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