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오늘(24일) 오후 3시 2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시민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시정보고회를 개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방향과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시정보고회는 기존의 일방적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 대표 발언,부산 출향 인사와의 패널 토크, 현장 질의응답이 결합한 참여형 소통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는 사회 초년생, 청년 예술가, 아이를 키우는 부모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일자리, 문화, 육아 환경 등 일상에서 체감한 변화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다. 청년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지역 인재 육성과 기업 유치 정책이 취업 기회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으며, 청년 예술가는 문화예술 지원 확대를 통해 창작 활동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00인의 아빠단’ 대표는 돌봄 정책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따른 변화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육아 환경 개선에 대한 체감을 언급했다. 박 시장은 비전 브리핑을 통해 투자유치, 고용, 관광 등 주요 시정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최근 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북구 만덕·덕천)은 오늘 열린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최종 의결됨에 따라, 북구 만덕·덕천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총 25억 7천만 원이 전액 시비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시설 개선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먼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해 2억 원이 반영됐다. 덕천1·3동과 만덕1·2·3동 경로당의 노후 물품이 교체되며, 특히 시설이 노후한 남산정경로당은 내부 인테리어 개보수 등 전면적인 정비가 추진된다. 또한 기비골마을아파트 인근의 노후 보도 정비에 8천만 원, 만덕동 하늘공원의 노후 바닥면과 운동시설 교체에 1억 원이 각각 투입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개통 이후 극심한 차량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현대화사업이 추진 중인 부산공동어시장 건폐율이 70%로 상향된다. 부산광역시의회는 3. 24.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도석 의원(서구2)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조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준공업지역 내 수산물의 유통·판매·보관 시설의 토지이용 효율성을 제고하고, 부산공동어시장을 글로벌 해양도시의 위상에 부합하는 미래형 수산유통플랫폼으로 고도화하기 위하여 건폐율을 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준공업지역에서 수산물의 유통·판매·보관 시설을 갖춘 항만시설에 대하여는 건폐율을 70% 이하로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계기로 국내 최대 수산물 위판장인 공동어시장이 단순 유통시설을 넘어 원도심과 연계된 부산 대표 수산․관광 복합 플랫폼으로 성장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화사업 추진 동력이 확보되면서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와 해양수도 부산의 수산 경쟁력 강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공동어시장이 있는 서구 남부민․암남동 일대는 원도심과 인접해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 유입과 상권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은 3월 2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부산권 중증질환전문센터가 단순한 민간 병원 확장이 아닌 부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공공의료 인프라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말숙 의원은 “동부산권은 높은 인구 밀집에도 불구하고 상급종합병원이 부족하여 중증 환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의료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며 “중증질환전문센터 건립은 이러한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적인 정책적 대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이 향후 보건복지부의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상급종합병원 지정은 중증환자 비율, 중환자실, 전문 인력 등 필수의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중증질환전문센터 구축은 해운대백병원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증의료는 수익성이 낮고 운영 부담이 큰 분야인 만큼 민간에만 의존할 경우 공공성과 필수의료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며, “의료는 시장에만 맡길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져야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종율 의원(북구4, 국민의힘)은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파크골프 운영의 내실화와 장기 표류 중인 ‘덕천~화명 과선교 접속도로’ 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무료가 능사 아니다”, 파크골프장 요금제 도입으로 운영 효율화 제언 박종율 의원은 부산시가 ‘생활체육 천국도시’를 표방하며 파크골프장을 600홀로 확대하고 있으나, 정작 이용자들이 원하는 9홀 이상의 정식 시설보다는 3~6홀 규모의 ‘자투리 시설’ 늘리기로 정책 추진의 내실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특히 ‘무료 운영’이 오히려 예산과 인력 부족에 따른 관리 부실로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현재 일부 파크골프장은 구장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잔디는 바닥이 드러나 있고, 이용자들은 운동 전부터 1시간 반 이상 대기하며 지치고 있다”다고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 “차라리 요금을 내더라도 제대로 된 환경에서 치고 싶다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철호 의원(동구1)은 26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북항 랜드마크 부지 개발 문제에 대해 부산시의 책임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철호 의원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일본 요코하마와 같은 해외 도시들이 워터프론트를 활용해 관광, 문화, 상업이 어우러진 도시의 상징으로 변모한 사례를 언급하며,“이러한 해외 주요도시와 대조적으로 부산은 여전히‘검토 중’이라는 모호한 말 뒤에 숨어 천금 같은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간 강 의원은 의정활동 시작부터 북항 재개발의 성공을 위해 복합리조트(IR) 건립과 돔구장을 포함한 스포츠 컴플렉스 조성 등 부산의 지도를 바꿀 정책 대안들을 시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해 제시하며, 해수부와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해 왔다. 하지만, 강의원은 2024년 12월 부산시가 공언했던‘2026년 상반기 착공’약속이 무색해진 현 상황을 질타하며, 지지부진한 답보상태를 끊어내고, 동구 시민을 비롯한 부산 시민 전체가 바라는 간절한 열망과 민간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에 불리한 ‘소규모학교’ 문제의 조속한 해결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부산시의회 신정철 의원(해운대구 제1선거구)은 3.24. 제334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교육제도의 변화에 따른 학교현장의 부작용과 구조적 취약점을 지적하고, 관련 과제를 제안했다. 올해 고2가 된 2009년생 아이들은 변화된 교육제도의 첫 번째 적용대상이다. 우선 ‘고교학점제’의 경우, ‘공통과목’ 중심으로 운영되어 수업현장에 큰 변화가 없었던 1학년 시기와 달리 ‘선택과목’ 수강이 시작된 올해 2학년부터는 대학생처럼 자신들이 선택한 과목을 찾아 교실을 이동하며 수업을 듣고 있다. 문/이과 성향에 대한 파악조차 쉽지 않은 고1 시기에 이미 각자의 진로방향을 정하고 선택과목을 결정한 것이다. 이와 같이 조기에 진로를 결정하도록 하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심리적 부담감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11월 교원 3단체(한국교총, 교사노조, 전교조)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교학점제’ 관련 설문조사에서는,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도민과 소통하고 의정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홍보캐릭터 ‘모다(MODA)’를 제작,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소통도우미, 0번째 의원’ 컨셉의 ‘모다’ 는 경남 사투리 ‘모으다’라는 뜻에서 착안해 도민의 의견을 모으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및 네이밍 선정과정에 도민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이번 홍보캐릭터를 활용해 앞으로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SNS 콘텐츠, 카드뉴스, 각종 의정홍보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도민과 의회간의 거리를 좁히고, 의회를 알리고 참여와 공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홍보캐릭터 모다는 3월말부터 도의회 누리집을 통해 30종 응용 이미지 파일을 제공할 예정이며 도민이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할 계획이다. 최학범 의장은 ‘새로 탄생한 홍보캐릭터 ’모다‘를 통해 도의회가 도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통도우미 모다의 활약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3월 11일부터 3월 24일까지 14일간 진행된 제33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회기 중 조례안 28건, 동의안 16건, 예산안 2건, 의견청취안 5건 등 모두 51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에 주력했다. 심사결과로는 '부산광역시 민속예술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원안가결 41건, '위기아동·청년 지원 전담조직 운영 공공기관 위탁(신규) 동의안'등 수정가결 8건이며, '부산광역시 특정제품 선정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2건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여 심사보류했다. 특히 예결특위에서는 부산시가 제출한 '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하거나 타당성이 부족한 사업을 엄격히 심사했으며, 최종 확정된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본예산(17조 9,311억 원) 대비 2,813억 원(1.6%) 증가한 18조 2,124억 원이다. 한편, 이번 시의회는 지난 제1차 본회의(3.11.)에서 5분 자유발언(7명)과 제2차 본회의(3.12.)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23일 오후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건설도로과 관계자로부터 매곡천 교량 건설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매곡천 교량 건설 사업은 매곡동 현대파크맨션입구 교차로에서 매곡동 866번지 일원까지 연결하는 교량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연장 100m, 폭 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000억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이 밀집한 매곡동 일원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출퇴근 시간대와 생활권 이동 과정에서 반복되는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 내 도로 연결성을 높여 주민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북구권 교통체계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3억 원이 신규 편성됐으며, 울산시는 상반기 중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하반기에는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문석주 의원은 “매곡천